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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시림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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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골반통증 골반시림 현상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 해놓은것이며
아래에는 좀더 상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제발 아시는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1. 2015년 12월 골반시림 통증 발생. 정형외과
산부인과 종합병원에서 모든 검사 했으나 이상점
없음으로 나옴. 2.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한의원
치료만 2~3개월 몰두함. 정상생활 가능해졌으나
잊혀질때쯤 한번씩 1분 이내 통증 발생하였으나
대수롭지않게 넘김 3. 2017년1월 중순 경미한 교통사고
발생하여 기어쪽에 오른쪽 엉덩이 부분 살짝 찧였으나
현재 증상이 나타날만큼 큰 충격 아니였으며 사고후
두세시간뒤 살짝 아리더니 다음날 본격적으로 시큰거림이
시작됨. 4. 정형외과 한의원 다녀왔으나 차도 없음.
이상점 찾기 어려움. 허리 끝부분 디스크 살짝 있다고하며
허리쪽 통증을 재차 확인하였지만 본인은 골반과 사타구니쪽만
시려움. 5. 작년엔 자지러지게 아파서 진통제 맞고 괜찮다가
갑자기 통증이 있었지만 현재는 계속적으로 아파죽을 정도는
아니고 짜증나게 시큰 시리며 다리 밑까지 저림. 6. 현재
신경외과에서 신경약을 처방해주었으나 차도 없어 큰 병원으로
가볼것을 의뢰함. 7. 한의원 치료중이며 일주일째 누워서 밥먹을
정도로 사타구니 접혀있는 상태일시 많이 시큰함. 이틀전 발목이
삔곳을 움직인거처럼 골반이 미친듯 시큰하였으나 세네번 그러더니
천천히 걷고 의자가 아닌 방바닥에서 앉아 밥을 먹을만큼 호전됨.
허나 이틀후 갑자기 통증 다시 발생. 다리저림은 별로 없지만
누워있으나 앉아있으나 시큰시림. 특히 앉아있으면 심함.
8. 현재도 침을 맞고온 상태며 온몸에 힘이 빠지고 눈가가
뜨겁고 눈안쪽부터 바깥쪽까지 두통이 심함. 9. 중학교때부터
혈액순환이 잘돼지않아 의자에 앉아있으면 저려서 양반다리
하는 습관 있으며 술마시면 많이 저리고 자다가도 저려서
한두시간 주무르다가 잠드는 경우가 많음. 똑바로 누워서 절대 못 잠.
양쪽 허벅지 앞쪽과 안쪽이랑 배 부분 전체 바람 마찰 심할시
(빠르게 걷거나 뛰는건 정말 힘들음) 따갑게 간지러움. 등뒤
가슴 전체 사타구니 팔꿈치 안쪽 곰팡이 균이 넓게 번짐. ---------
안녕하세요. 요즘 골반과 사타구니쪽이 너무 시려워 고민인 사람입니다...
처음 시작한건 2015년 12월이였으며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너무
아파서 길에서 엉엉 울고 쓰러져 진통제 하나를 다먹어도 골반이
미친듯이 시리고 숨도 못쉴만큼 심하게 아팠어요. 그렇게 아프고
몇시간 지나면 괜찮고 또 갑자기 자지러지게 아프고 하다가 결국
밤에 부모님을 깨워 응급실로가 입원을 했습니다. 엠알아이도 찍고
심전도 근전도 검사등 해볼수있는건 다해보았으며 갑자기 너무 아픈
진통이 오면 진통제를 맞으며 이주간 그렇게 있다가 퇴원했어요.
처음 그런 증상 발생시 산부인과쪽 가보았으나 문제 없음 정형외과쪽도
별다른 문제점 없었습니다. 상담직이여서 앉아서 하는 근무다보니
직장도 그만두고 퇴원후 집앞 한의원에 한달 넘게 내원하고 한약 먹다보니
점차 사그라들었었구요. 그냥 어느날 갑자기 문득 걷다가 확 잠깐
시려오는건 있었지만 1분도 안돼는 고통이여서 서너번 그렇게 넘어갔었어요.
그런데 이번달 16일에 출근길에 경미한 교통사고가 있었는데
앞에 범퍼쪽만 살짝 나갈정도로 별거 아닌 사고였으며 오른쪽 엉치쪽을
기어쪽에 살짝 부딪혔어요. 그냥 욱신*거였고 처음엔 너무 놀래서
아픈것도 모르고 괜찮다가 두세시간 지나니 아려와서 근처 정형외과 가니
별이상 없다하여 집에서 쉬는데 작년만큼 자지러질 정도는 아니고
(작년엔 통증이 10이였고 참을수 없었다면 현재는 5정도) 엉덩이와 골반사이
옆쪽 골반?쪽부터 사타구니까지 정말 짜증나게 시큰시렵고 밑에 다리부분이
심하게 저려 잠도 못잘 정도라 한의원을 가봤어요. 선생님이 골반쪽 사타구니쪽
누르기가 무섭게 너무 아파서 일단 그쪽에 침을 맞아보고 작년부터 그랬으니
이유를 알아서 빨리 고쳐야하니까 오산쪽 척추신경외과로 가서 허리 골반 엠알아이
찍었으나 역시나 이상점 없고 허리끝 미세하게 디스크 있지만 이런 증상이 나올
정도로 진행된건 아니다 큰병원 가서 확인해보라는 얘기만 듣고 퇴원하여 그냥
집으로 왔어요. 혹시나 신경쪽일까 싶어 병원에서 신경약을 주어서 먹어보았으나
차도가 없었구요. 집에서 식사 하려고 앉기만해도 너무 시큰시려워 누워서 식사를
했습니다. 사타구니쪽이 걸을때 접히기만해도 시려워 절뚝 거리며 다녔구요
명절포함해 일주일내내 집에만 누워있었습니다 계속 한의원이라도 다니며
사타구니랑 골반옆쪽에 양쪽 모두 침을 맞고나니 몸살 난거처럼 온몸이
아파서 계속 누워있다가 엊그제 밤부터는 또 괜찮아서 정상적으로 천천히
걷고 괜찮았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사무실에 출근해 앉는건 좀 저리고
시큰해 의자에 앉은상태에서 다른 의자에 다리 올려놓고 있었는데 또 갑자기
슬슬 시큰해져 오는겁니다. 그래서 한의원 가서 침을 또 맞았는데 현재
누워있는 순간에도 계속 시큰시큰하고 허벅지 안쪽 근육쪽이라해야하나
그쪽이 시큰한게 느껴집니다. 한의원에서 혈액순환 돼는 한약을 주문해놔서
이틀후부터 병행하여 치료하기로했는데 계속하여 사타구니 골반쪽에 침을
맞다보니 침몸살인지 다리와 온몸에 힘이 쭉 빠지고 양쪽눈위에가 뜨겁고
너무 지끈거려 진통제 먹고 누워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중학교때부터였는지
워낙 혈액순환이 안되어 가만히 의자에 앉아있으면 심하게 다리가 저려서
양반다리 한 상태로 앉아있는게 습관이 되었고 잠을 잘때도 어깨 다리 모두
저려서 자다가 깨서 주무르다 자는 경우가 많고 술만 마시면 거의 백프로
저려서 술마시다 도중에 주변 사람들이 주물러 주는 일도 많았어요.
한의원에서는 이런 습관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신경이 눌린다는건데
신경외과에서는 신경이 눌리는 부분이 보이지않는다고하였으며 골반이
틀어져있거나 하는 부분도 딱히 보이지않는다고 했어요... 오른쪽이
심하고 왼쪽은 뜨문뜨문 그래요.. 그리고 제가 마찰에 약한건지 조금만
빠르게 걷거나 바람이 세차게 불면 바람이 닿는 허벅지 앞쪽 배아래쪽
부분이 따갑게 간지러워요 긁으면 따갑고 찰싹찰싹 때리는데 뭐라해야하지
동상 걸린 상태에서 간지러운 느낌? 간지러운데 긁는걸로 해소가 안돼요.
그래서 걷다가도 계속 찰싹찰싹 때리다가 걷고 또 그러고.. 제가 몸이 대체
왜이러는건지... 그리고 가슴팍 사타구니 팔안쪽 등뒤에 넓게 곰팡이균이
퍼져있어요... 제가 모든 증상을 다 말하는 이유는 혹시나 연관이 됄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증상을 가지신.분들이
또 계신지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 좀 알고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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